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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or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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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들 그루소니 벽어연 후레뉴 라울 국내핑키 홍용월 성미인 라우이 춘맹 멘도사 달마미인 홍용월(앞), 캐시미어바이올렛(뒤) 그리니치카울 라울 아메리칸캔디 오팔리나 녹귀란 먼로 녹란 그리니치카울 면경 알란토이데스 경미인 옥연
다육 아쿠아리스 블루라군 마슨 데로사 칠복신1 칠복신2 멕시코자이언트 라즈베리아이스 파우더블루
고초
다육이들 포스가 제법인 녀석인데 물을 굶겼더니 쪼글쪼글한 로코코 생육환경이 너무 좋아서 전혀 핑크스럽지 않은 핑크프리티 양로와 너무나 흡사한 모닝뷰티 모닝뷰티 사촌 양로(혹 같은 녀석 다른 이름은 아닐까싶기도 함) 데스메치아 골든글로우 골드머니와 구분하기 힘든 라일라시나 골드..
벨루스와 도리스테일러
알로카시아 꽃 꽃도 거시기하고, 향도 거시기하고... 현관문을 열면 은은한(?) 냄시가 진동을 해서 결국 적출하기로 결정하고 거사를 치르기전 마지막 기념촬영..
졸라 바쁜 알로카시아.. 몽둥이같은 녀석을 심고 물주고 며칠 뒤 잎사귀 하나 뽑아내더니 밑둥치에 옆구리 터지고(오른쪽사진) 꽃대 올리고, 또 잎하나 뽑아내고... 바쁘다 바뻐...
기배윰, 페네스트라리아, 프리시아 일전에 수족관에 빠졌던 화분 기배윰 : 제일 머리 큰 아이처럼 새 잎을 올리는 녀석 서넛됨. 페네스트라리아 와 프리시아 믹스 : 중간중간 비쭉한 녀석이 부실해보인다했더니 다른 종류였음. 물에 빠졌을 당시 모습(5월1일) : http://blog.daum.net/desertisle/743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