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학습공원 옆 호수
애기똥풀 앞에서 똥품잡으며 저녁끼니 챙기기에 바쁜 등에...
복분자꽃엔 벌들이 여러마리 저녁식사준비에 부산했습니다.. 그 중 삐~욜라 잘 생긴 넘으로...
문닫은 화원 밖에 버려진 아이... 한송이 겨우 피운 꽃이지만 이름값은 다하는 아부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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